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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365홈케어] 땀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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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9 |
| 조회수 | 5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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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과 다한증
땀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이 다한증과 액취증이다. 땀은 몸의 체온 유지와 노폐물 배설 등 다양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상황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과하게 흐르거나 땀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나 일상생황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된다면,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한증과 액취증은 특별히 통증이나 상처자국 등이 남는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흔히 암내라고 불리는 액취증의 경우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 있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치료를 해두는 것이 좋다. 땀으로 인한 불쾌감, 다한증과 액취증 에크린 땀샘에서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다한증은 체온이 올라가지 않아도 긴장이나 흥분 상태 등에서 자주 나타난다. 다한증은 몸 전체에서 땀이 나는 전신다한증과 손, 발, 겨드랑이, 얼굴 등 한정된 부위에서만 발생하는 국소성다한증이 있다. 다한증은 대부분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25% 정도는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 드물게 갑상선 질환, 당뇨, 울혈성 심부전, 폐경 등 몸에 열을 발생시키는 질병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라면 원인이 되는 질병치료와 병행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액취증은 땀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 흔히 암내라고 부르는 증상 말한다. 액취증을 구분하는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냄새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액취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겨드랑이 땀샘의 일종인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으로 인해 생겨난다. 분비 당시에는 무균성에 냄새도 없지만, 분비 후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변질되면서 역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대개 호르몬의 영향으로 아포크린선이 발달하는 사춘기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이 시기가 가장 심하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심할 경우에는 심리적 위축으로 인해 원만한 대인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이나 운동 후, 여성에서는 생리나 임신 중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다한증과 액취증의 치료 다한증이나 액취증의 가장 확실한 치료 방법은 원인이 되는 땀샘을 제거하는 것이다. 겨드랑이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 조직을 부드럽게 만든 후 땀샘을 제거하는 레이저땀샘흡입술과 미세한 절개를 통해 땀샘을 흡입 제거하는 리포셋흡입술, 전기적 자극을 통해 땀샘을 파괴하는 고바야시절연침 시술 등이 있다. 시술 방법의 적용에 기준이 있지는 않지만, 치료를 받는 환자의 여건에 따라 시술이 결정된다. 이 중에서도 레이저땀샘흡입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땀샘 주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땀샘 흡입을 용이하게 한 후 땀샘을 흡입‧제거해 효과가 뛰어나고, 재발에 대한 가능성이 매우 낮다. 기존에 많이 이용되던 리포셋 시술보다 진일보한 방법으로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직접적인 치료효과를 얻기는 힘들지만 액취증 완화를 위한 방법으로 겨드랑이 제모를 이용하기도 한다. 손과 발과 같이 땀샘흡입이 어려운 부위는 보톡스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원래 땀은 신경의 신호전달에 의해 에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데, 신경독소인 보톡스를 이용해 이 과정을 차단해 땀의 분비를 억제하게 된다. 90% 이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술 후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 치료가 간단해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에도 이용된다. 다만 보톡스의 경우는 효과의 지속기간이 4~8개월 정도로 반복적으로 재시술을 받아야 한다. Tip: 일상생활에서 땀으로 인한 고민 해결하기 1. 통풍과 땀 흡수가 잘되는 옷을 입는다. - 통풍이 안되면 땀이 증발되지 않아 건강에 해롭다. 옷은 빛 반사율이 높은 흰색 계열에 흡수가 빠른 면소재를 선택한다. 2. 자극성 강한 음료는 피한다. - 술, 커피, 홍차, 콜라 등 카페인 함유 음료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땀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뜨거운 음식이나 강한 향신료도 땀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되도록 줄인다. 3. 비만인 사람은 살을 뺀다. - 비만은 땀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4. 땀으로 배출된 체내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 운동을 할 때 땀이 과다 배출되지 않도록 하루 1시간 이내로 줄이며, 운동 중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지 않으면 몸속의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고 심할 경우 실신할 수 있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린 경우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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