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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365홈케어] 첫인상을 흐리게 하는 다크써클, 눈밑지방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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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3-25 |
| 조회수 | 5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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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홈케어 3월호]
첫 인상을 흐리게 하는 다크써클·눈 밑 지방 제거 좋은 인상과 호감을 주는 얼굴은 나를 대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쟁력이다. 하지만 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나타나는 다크써클이나 눈 밑 지방 등은 인상을 어둡게 만들고, 마치 질병에 걸린 듯한 느낌 줄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글_CU클린업피부과 송민규 원장 (피부과 전문의, www.upskin.co.kr) 눈 주위는 우리 몸 중 피부가 가장 얇고, 피지선과 한선(땀샘)이 적어 피부 보호막이 부실해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내외부적 요인에 민감해 평소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로, 영양과 보습 관리가 상시 이뤄져야 한다. 눈 주위에서 흔히 나타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해 보이고 인상을 어둡게 만드는 다크써클이나 눈 밑이 돌출돼 발생하는 눈 밑 지방,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게 만드는 눈가 주름 등이 있다. 이 중 다크써클이나 눈 밑 지방은 타인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어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비해 치료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간단한 눈가 마사지나 아이크림 등을 자주 발라줘야 하며, 눈 밑의 아이홀을 주기적으로 마사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가 시간을 활용해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휴식과 숙면을 취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주는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다크써클, 원인에 따라 레이저나 미백치료 이용 다크써클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이 수축돼 나타나는 증상으로, 눈 밑의 색소 침착이나 눈 밑의 푸른 정맥 또는 붉은 혈관이 겉으로 비춰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눈 밑 피부가 지나치게 얇은 경우 푸른 정맥이 보일 수 있는데, 이 상태가 오래가면 눈 밑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고 혈색소가 피부로 침착돼 더욱 진한 다크써클을 만들기도 한다. 특정 한가지의 원인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들어간다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혈관이 원인인 다크써클의 치료는 혈관의 색에 따라 각각의 색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가 가능하다. 붉은색의 경우 일반적으로 브이빔 레이저가 많이 이용되며, 푸른색 혈관에는 롱펄스 앤디야그레이저가 효과적이다. 시술 횟수는 피부 상태나 타입, 혈관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한 달 간격으로 반복 시술을 받게 된다.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는 후유증이 발생하지 않으며, 시술 후에도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더욱 유용하다. 치료 시에 혈관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K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색소가 침착된 경우에는 미백 물질을 침투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소노, 이온토덤 기구 등이 주로 이용되는데, 주 1~2회 정도가 진행된다. 빠른 치료 효과를 원하는 경우 필링 등의 방법이 병행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환자의 피부상태가 우선 고려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를 받는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UVA를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 보습이나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를 통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 증상 완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있는 경우 이러한 다크써클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기저 질환을 함께 치료하는 것이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눈 밑 지방, 수술 없이 반복적인 지방분해 주사로 간단히 치료 눈 밑 지방은 아이백(eye bag)이라고도 불리며 눈 밑의 지방이 돌출되어 발생된다. 화장으로도 쉽게 가려지지 않으며, 다크써클과 마찬가지로 눈가에 그림자를 만들어 인상을 어둡게 만든다. 또한, 피부 돌출로 인해 인상이 부자연스러워지며, 다크써클의 원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눈 밑 지방은 특별한 원인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유전적 원인과 피부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증상 초기에는 심해졌다 호전됐다 하는 반응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는 과정에서 피부탄력이 감소돼 눈 밑 지방으로 굳어지는 경우도 많다. 눈 밑 지방이 지속될 경우 피하혈관이 증가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다크써클이 발생되거나 심해질 수 있다. 눈 밑 지방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을 이용한 절제술이 선호돼 왔다. 절제술은 아랫눈꺼풀 안쪽의 결막을 절개한 뒤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시술 효과가 뛰어나다. 하지만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감과 불편함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최근에는 절제 방법 대신 지방이 축적된 부위에 지방을 분해하는 특수한 용액을 주입하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 방법은 약 2주 정도 간격으로 4~5회 정도 반복적으로 지방 분해용액 주사만으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칼을 대지 않는 방법으로 시술 자체에 대한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다. 단순히 노화에 의해 피부가 쳐져 지방이 고이는 경우에는 특수 실을 이용해 처진 피부를 올려주는 방법으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다. 절제술이나 지방용해술 모두 눈 밑 지방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 통상적으로 시술 효과는 영구적으로 알려져 있다. 단, 시간이 흐름에 따라 노화로 인해 피부가 처지거나, 다시 지방이 축적되는 경우가 있어 평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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