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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선진피플] 봄철 피부 불청객 '자외선, 황사, 꽃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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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5-01 |
| 조회수 | 4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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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족들과 혹은 연인이나 동료들과 야유회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봄에는 자외선이 강해질 뿐 아니라 건조한 날씨, 황사와 꽃가루 등 유독 피부를 자극하는 불청객들이 많아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이런 때일수록 봄철 피부트러블을 다스리는 방어책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 봄철 다양한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켜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평소 피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여성들과 달리 남성의 대부분은 피부 관리에 소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요즈음처럼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남녀를 불문하고 평소 피부 관리를 꼼꼼히 해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도 자신의 능력을 더욱 탁월하게 보이게 하는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피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대하기 어려운 남자들을 대표해 제일종축의 이광문 대리가 피부과 병원의 문을 두드렸다.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보고 올바른 관리법에 대한 노하우도 배워보자. ▶ 피부 상태 점검 결과 이광문 대리의 피부 상태 점검 결과 대체적으로 나이에 비해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적은 피지로 천연 피지막이 형성되지 않아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각질과 기미가 생길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한 진피층의 탄력 저하로 모공이 점차 늘어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 뾰루지가 잘 생기는 얼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뾰루지가 생겼을 때 연고를 함부로 도포하면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가렵거나 피부에 뾰루지가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특히 남자는, 면도로 생긴 상처에 염증이 심해져서 모낭염으로 발전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많다. 면도 시에 상처가 잘 남는다면 뜨거운 찜질을 통해 수염을 부드럽게 한 후에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깔끔함을 더하기 위해 영구제모를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 붉은 기가 있는 얼굴. 원인과 피료법은? 약간 붉은 기운이 있는 이광문 대리의 얼굴. 안면 홍조는 피부의 혈관이 늘어져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으로는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거나 알코올이 포함된 화장품, 기온변화, 흡연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얼굴이 따끔거릴 정도의 강한 알코올 성분의 스킨로션이나 온도변화가 심한 사우나, 맵고 뜨거운 음식 등 얼굴 혈관에 자극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 봄철에는 특히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이 많을 경우에는 UVA(사계절 주의)와 UVB(여름에 특히 주의)가 모두 차단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어쩔 수 없이 야외활동을 해야하는 경우 황사로부터 보호하는 법은? 황사에 노출될 경우 심한 경우 피부가 가렵거나 따가우며 붉은 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알러지는 열에 의해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알러지가 일어난 부위에 얼음찜질을 해 준다거나, 오이팩 등을 통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효과가 있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더 악화되기 전에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황사에는 박테리아 외에도 중금속 등의 피부에 해로운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외출 후에는 곧바로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며, 마스크나 모자 등으로 노출을 줄여야 한다. ▶ 작업 환경에서 피부에 유해한 것들은 없나? 선진의 회사 특성상 가축의 분뇨에서 나오는 가스와 접촉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것이 모두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특정 가스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의 경우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냄새를 씻기 위해 샤워를 자주 하게 되는 편인데, 너무 잦은 샤워는 피부를 약하게 해 다른 피부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 불가피하게 샤워를 자주해야 한다면 피부에 자극이 적은 중성 비누를 사용하고 샤워 후 비누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또한 탕에 몸을 담그거나 때를 미는 목욕,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봄철 피부트러블의 예방과 관리> ▲ 봄철 피부는 건조해지기 쉽다 봄에는 기온이 높아져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70%가 건성피부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도 충분한 수분공급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얼굴을 씻거나 샤워할 때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며 보습 로션은 피부조건에 따라 묽은 것과 짙은 것을 구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잦은 목욕도 피부를 상하게 하므로 금물이다. ▲ 봄철 불청객 ‘황사’ ‘꽃가루’ 봄은 피부 분비물이 많아지고 먼지에 의해 피부가 불결해지며 다양한 꽃가루에 자주 접하게 되어 피부염이나 기타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비누는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피부의 보호기능을 파괴하여 여러 피부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비누가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내는 습관이 중요하다. ▲ 반갑지 않은 봄 손님 ‘자외선’ 봄은 겨울철보다 자외선이 더 강해지는데다가 겨울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는 횟수가 적었던 피부가 심한 변화를 겪게 된다. 자외선은 피부화상과 기미, 검버섯, 피부주름 등 색소침착과 더불어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가급적 모자를 쓰고 반드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규칙적으로 발라 자외선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 피부노화의 주범 ‘피로’ ‘스트레스’ 봄은 낮 시간이 길어져 자연히 활동시간이 증가된다. 이로 인한 피로누적은 노화의 원인이 되며 영양결핍을 초래해 피부탄력과 윤기를 없앨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자극성 강한 음식이나 술, 담배는 피해야 한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들 즉 당근, 버터, 달걀노른자, 녹황색채소, 치즈,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도 피부건강에서 빼놓을 수 없다. ▲ 치료가 어려운 질환은 피부과 상담 필요 여러 가지 봄에 생기는 피부트러블은 평소 청결한 생활습관과 간단한 피부관리법으로 예방할 수 있지만 집에서 관리하기 힘들거나 이미 일어난 트러블이 쉽게 치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봄에는 자극이 적은 안전한 스킨 스케일링이나 산소필, 미라클필 등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간단히 할 수 있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 ■ 도움말_CU클린업피부과 민형근 원장 (영등포점02-2634-7588 / 삼성점02-556-9070) www.upskin.co.kr ※ 선진 피플 2005년 5월호 Style! Style!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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