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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클린업피부과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 제목 | 탈모의 자가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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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5-15 |
| 조회수 | 4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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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성들의 고민 중에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머리 공포.이에 따라 가발의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는데 왜 아직 이렇다할 발모제는 없는 걸까? 머리가 빠지거나 혹은 이미 거의 빠져버린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대체 멀쩡했던 머리카락이 왜 그렇게 빠지는 걸까요?답을 알기 전에 우선 모발의 일생을 살펴볼까요? 모발이 계속 자라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일정기간 자라면 빠지게 되고 다시 그 자리에 새로운 털이 자라나게 되는 싸이클을 반복합니다. 머리카락의 경우는 약 3년간 자란 후 3개월 정도 정지상태로 있다가 빠지게 되며 하루에 0.3 mm 정도 자라므로 평균 약 40cm 정도 자란 후 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우리 몸에서 털을 만드는 구조물인 모낭은 약 500만개이며 머리카락의 수는 10만개정도 되는데, 머리카락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가 감소하며 대머리인 경우는 이 모낭의 수 자체가 감소해 발생하게 됩니다. 털이 자라는 데는 반드시 호르몬이 필요하며 그 중에서 난소, 고환, 부신에서 만들어지는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을 주로 받습니다.하지만 흥미롭게도 모발의 종류에 따라 안드로겐에 대한 반응이 달라 몸의 다른 털은 자라는데 반해 머리카락은 오히려 성장이 억제됩니다.머리카락 자체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주기적 변화를 가지므로 하루에 20개에서 50개 정도의 머리털은 누구나 생리적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피부과에서 탈모증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하루에 100 개 이상 빠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탈모증의 종류탈모증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가 있고 그에 따라 치료방법 역시 다릅니다.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탈모증은 남성형 탈모(대머리)와 원형 탈모증입니다.1.대머리(유전성안드로겐성 탈모증)2. 원형 탈모증3. 휴지기 탈모증(출산, 열병 후...)4. 생장기 탈모증(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후...)5. 기타: 퍼머/염색 및 기타 화장품으로 인하여 머리카락이 손상을 받거나 심한 지루성 피부염, 건선 등의 만성피부질환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 등이며, 소아에서 신경성으로 머리를 뽑아 생기는 탈모벽 등이 있습니다.
탈모증이 두피의 일부에서 있을 경우 원형탈모증, 발모벽, 매독성 탈모, 반흔성 탈모가 의심되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두피 전체에서 탈모가 있는 경우 탈모증이 출생 직후 혹은 소아기 부터 발생하였을 경우 모발생성장애나 모발구조이상이 의심되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 하십시오. 최근에 심하게 앓거나,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수개월 전에 출산한 적이 있는 경우 휴지기 탈모증이 의심됩니다. 대개는 저절로 좋아지지만 더 악화되기 전에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제 같은 특정약물을 복용하거나 주사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생장기 탈모증이 의심됩니다. 치료를 하면 빨리 호전되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처음에 동그란 탈모반으로 시작해서 점차 전체머리카락이 다 빠졌다면 원형탈모증이 심해져서 생긴 전두 탈모증이 의심되므로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탈모가 벌레가 먹은것처럼 듬성듬성 빠졌다면 매독성 탈모가 의심됩니다. 남성에 있어 앞이마가 넓어지고 정수리 부위에서 머리털이 많이 빠진 경우 또는 여성에서 주로 두피 중심부위의 머리털이 많이 빠진 경우 남성형 탈모증이 의심됩니다. 대머리가 진행되는 과정이나 대머리의 형태는 사람마다 차이를 보입니다. 대머리의 일반적인 진행 과정은 앞머리에서 정수리를 지나 뒷머리를 향해 헤어라인이 물러서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정수리 쪽에서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대머리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옆머리와 뒷머리는 빠지지 않는 것이 특성입니다. 놀우드라는 사람이 분류한 대머리의 진행과정을 보면 크게 7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빠지는 유형을 보면, 우선 전형적인 형태로 이마의 중앙을 사이로 옆 이마 쪽에서 탈모가 시작되어 소위 M자형 탈모를 보이다 결국 앞이마선이 뒤로 후퇴하고 정수리 부분도 빠져 결국 합쳐지는 경우이며 두 번째는 앞이마형태로 앞머리부터 전반적으로 탈모가 진행되어 점차로 정수리까지 진행되는 형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수리형으로 정수리부분의 머리숱이 적어지는 형태입니다. 탈모의 초기 증상으로는 정수리와 앞머리, 옆머리의 경계에 있는 머리카락이 점차적으로 가늘어지고 힘도 없어지며 색도 옅어져 보입니다. 점진적으로 정상적인 휴지기 모발이 빠져나가는 비율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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